작년에 구매를 해서 벌써 한해가 흘러서 2년 째 잘 착용하고 있는데요.
처음에 구매할 때 올리브 체크 색감에 반해서 바로 구매했던 기억이 나네요.
코디할 때 머플러로 포인트 주기도 너무 이쁘고 이 컬러가 은근 튀는 것 같으면서도 무난하게도 심심치 않게
코디가 가능해서 자주 손이 가는 머플러입니다.
또 울 100%라서 따뜻함은 물론이고 특유의 포근함이 매력적인 머플러라고 생각이 듭니다.
혹시나 가격 때문에 고민 중이신분들.. 계실텐데
단언컨대 고민은 이제 내려놓으시고 구매하시면 만족하실 거라고 확신합니다.
이런 확신..섣부를 수도 있겠지만 2년 동안 너무 잘 착용하고 있어 말씀드립니다:)
내년에는 다른 컬러도 구매해볼까 생각중입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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